중부타임즈
괴산군
[주요]=괴산군, 오가닉테마파크 준공식 개최유기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 연결거점으로서 큰 역할 기대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4  09:19: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괴산군이 5월24일 저녁 7시 괴산읍 능촌리 소재 발효식품농공단지에서 오가닉테마파크 준공식과 함께 열린음악회를 개최한다.

오가닉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활기찬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난해 6월 착공 후 1년 만에 마무리됐다.

오가닉테마파크는 괴산발효식품농공단지를 중심으로 입주기업 및 근로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한 휴식공간인 중앙공원(면적 9천994㎡)을 비롯해 가족 또는 근로자의 임시 주거시설로 활용될 12개 객실 규모의 게스트하우스를 갖추고 있다.

또한 오가닉테마파크는 유기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결거점으로서 스트리트몰 형태로 구성된 교육 및 체험시설을 제공한다.

군은 상반기 중 오가닉테마파크를 시범 운영한 뒤 올해 하반기 내 본격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특히 24일 준공행사에서는 괴산군 활기찬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하는 의미로 거미, 윤수현, 김나니 등 국내 정상급 가수와 충북도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도 열린다.

이와 함께 이날 친환경 농업정책, 괴산군 유기농산업 육성방안 등을 주제로 유기농 세미나를 갖고, 오가닉테마파크 및 가공공방 견학, 먹거리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괴산읍내에서 4km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발효식품농공단지에는 12개의 친환경농산물 가공공방 및 중앙물류센터가 운영되면서 400명이 넘는 근로자들이 일하고 있음에도 마땅한 편의시설이 부족해 불편함이 있었다"며 "이러한 부분이 이번 오가닉테마파크 준공으로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오가닉테마파크가 괴산군의 유기농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결거점으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알차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괴산군은 활기찬농촌프로젝트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오가닉테마파크 조성사업 외에도 혜민스님 및 스타강사 김미경씨 등을 강사로 초청해 군민 역량강화사업을 실시했다.

또한 고쿠락 프리마켓시장, 생태관광 활성화, 협동조합 교육 등을 운영하면서 군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데 적극 힘쓰고 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19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