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음성군
[주요]=음성군 감곡 원당3리에 공장 폐기물 불법 투기조병옥 군수, 현장 직접 찾아....군 고발 조치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20  02:27: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음성군 감곡 원당3리 공장 부지에 불법 폐기물이 버려졌다.

이에 음성군은 건설 혼합폐기물, 기타 폐합성수지 등 사업장 폐기물을 감곡면 원당리 소재 임차공장에 불법 투기하려던 30대 A씨(32세)를 지역 주민들의 신고에 의해 적발해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5월 16일 오후 8시경 감곡면 원당3리 주민들은 며칠 전부터 굴착기가 땅을 파는 작업을 했고 밤에 대형화물차가 왔다 갔다며, 당일에는 폐기물을 실은 차가 들어와 있다는 신고를 음성군청에 했다.

음성군 청소위생과에서는 오후 9시경 현장에 도착해 확인한 결과, 건물 철거업을 한다는 A씨(32세)가 6개월 정도 비어있던 공장을 5월 13일 건축자재 재활용 공장 및 창고 용도로 사용하기로 임차 계약하고 이틀 후 야적장 경계에 폭 3m, 깊이 2~3m, 길이 50m 정도의 구덩이를 파고 점검 당일인 16일 건설 혼합폐기물, 기타 폐합성수지 등 40t 정도를 허가받지 않은 차량으로 운반해 구덩이에 쌓아놓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야적장에는 폐합성수지, 폐섬유 등이 가득 실린 25t 화물차 1대가 폐기물을 하적하지 못하고 주차돼 있었다.

이에 군은 공장을 임차해 허가 없이 폐기물을 불법으로 반입한 행위를 한 임차인 A씨와 수집운반업 허가 없이 폐기물을 운반한 화물회사를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음성경찰서에 고발하고, 투기 폐기물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명령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폐기물 불법처리 신고를 접한 조병옥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불법 투기자 단속 상황을 지휘하고, 제보해 준 주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등 최근 군을 포함한 전국에서 극성하고 있는 폐기물 불법 투기 행위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