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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336개리 마을 이장들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한 2019 음성군 이장 화합체육대회가 4월 26일 설성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음성군이장협의회(회장 홍석균)가 주관한 이번 행사장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조천희 음성군의장, 임해종 더민주당중부3군위원장, 이상정.김기창 도의원, 김영섭 음성군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각 읍.면장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장들이 함께해 축하했다.
개회식에서는 남흥식 전 음성군이장협의회장(삼성 덕정1리장)이 충북도지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도의장상(민경선 금왕 육령2리장), 음성군수상(원영찬.유재수.문명수.박기선.이순모.정관구.이성호.임복란.김명열), 음성군의장상(이원필.송진석.임문기.윤상철.박종민.류지환.이승희.신교순.김상태), 국회의원상(박찬근.오선표.신용인.김용구), 충북도이장협의회장상(이희철), 음성군이장협의회장상(문병억.윤재한.문휘택.최성규)을 각각 전달했다.
본 행사는 개그맨 김명덕 씨의 사회로 승부차기, 제기차기, 박 터트리기 등의 체육행사는 물론 각 읍면 대표들의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으로 진행돼 서로의 애환을 보듬으며 결속을 다지는 단합의 장이 됐다.
홍석균 음성군 이장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의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시는 이장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늘 재충전한 기운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 편의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우리 군 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애쓰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행사로 9개 읍면 이장 간 교류와 화합을 통해 행정업무 수행에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석한 이장들은 체육대회를 통해 이장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상호 화합해 마을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