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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4월17일 박덕흠(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이 인사청문회에서 맹활약한 의정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자유한국당이 선정하는 공로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토위 간사인 박 의원은 지난 3월 국토교통부장관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모친주택 재개발 특혜 △꼼수증여 △갭 투자 △세종시 펜트하우스 등 특혜의혹을 통해 후보자의 부적격 사유를 집중 제기했다.
이로 인해 국토부장관에 대한 부적합여론이 청와대의 부실한 인사검증시스템으로 이어지면서 결국 최 후보자의 자진사퇴라는 결과를 낳았다.
박 의원은 수상소감에서 “후보마다 부적격이 줄줄이 사탕처럼 속출하고 있음에도 내로남불, 안하무인, 우격다짐으로 임명을 강행하고 있는 상황이 안타깝다”면서 “청와대가 국민의 눈높이와 분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복잡한 현안 속에서도 여·야 소통은 물론 국토위 자유한국당 위원들과도 수시로 정보를 교환하고 이슈별 역할을 분담하는 등 소통 및 전략팀워크가 탁월하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