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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지회장 박승구)와 한국농어촌공사 진천지사(지사장 하성래)가 지난 4월1일 농어촌공사 진천지사에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천농어촌공사에서 운영하는 내고향물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채용되는 인력에 대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수행하는 진천군노인회 취업센터에 위탁하키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진천농어촌공사 영농급수 및 농업기반시설 관리 등 약 30여명의 노인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저수지 수질오염 및 환경정화를 위해 ‘내고향 물살리기’ 사업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노인회 진천군지회 노인취업센터는 민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아파트 경비원, 청소원, 주유소 주유원, 조리사, 민간기업 과 기관에 노인인력 파견사업, 인턴제 등의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진천군이 노인일자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큰 힘을 보태왔다.
대한노인회 진천군 지회 박승구 회장은 “진천군은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약 16%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노인일자리 수요가 많다”며 “노인일자리 창출에 협력해 주신 진천농어촌공사에 감사드린다” 라고 말했다.
진천농어촌공사 하성래 지사장은 “앞으로도 계속 어르신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