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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군수 조병옥)은 경기침체 및 고용감소 등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재정지출 확대 기조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당초 편성계획보다 1개월 앞당겨 편성해 3월 6일 음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음성군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6,466억 원(일반회계 5,649억 원, 특별회계 817억 원)으로 당초예산 5,838억 원 보다 628억 원(10.76%) 증가한 규모이다.
주요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31억 원, 지방교부세 368억 원, 국·도비 보조금 98억 원 등을 증액하여 편성했다.
군은 이번 추경에 반영된 세출예산은 공약사업 이행,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고려하여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소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35억 원, △경로당 태양광 설치 10억 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20억 원, △경로당 개보수 사업 2억 원, △균형발전 기본계획 수립용역 1억 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33억 원, △군도·농어촌도로 확포장사업 21억 원,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23억 원, △상인조직 역량강화사업 2,600만 원, △신중년 일자리사업 1,6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안은 3월 13일 개최되는 제30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