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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칠성면에 위치한 자연드림이 치유와 힐링을 위한 도약에 나섰다.
자연드림은 2월28일 오후 1시 이차영 괴산군수, 더필잎병원 상형철 원장, 프라이드리 공방 이동훈 대표, 참손길공동체협동조합 이청연 이사장, 박인자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 회장, 이선경 아이쿱인증센터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괴산군민, 소비자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괴산자연드림파크 1단지에서 자연드림 치유센터와 자연드림 스포츠힐링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올해 9월 완공 예정인 자연드림 치유센터는 생활 속 유해물질로 인해 축적된 체내독소를 배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식단과 생활습관 관리, 명상, 안마 등의 전문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식단과 생활습관 개선으로 체내독소 감소와 생활습관형 질병을 개선하는 사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자연드림 스포츠힐링센터도 건립한다. 센터 내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찜질방 등 운동과 휴게 시설을 마련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는 치유와 힐링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또한 2020년에는 생활질병전문 자연드림 의원과 명상 숲길 조성해 치유와 힐링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자연드림의 치유와 힐링 프로그램에 업계 전문가도 뜻을 모았다. 치유와 힐링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전문적인 연구개발을 위해 더필잎병원과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의 MOU를 체결한다.
또한 지압힐링센터의 노하우를 가진 참손길공동체협동조합과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의 MOU를 통해 자연드림 치유센터 운영에 따른 상호협력을 진행한다.
괴산자연드림파크는 친환경 유기식품 생산-유통-소비가 집약된 공간이다. 같은 날, 자연드림의 축산 즉석조리식품 생산시설인 ‘프라이드리’ 준공식과 함께 괴산자연드림파크 내 치유와 힐링을 위한 자연드림 상품 생산시설은 총 14개로 늘었다.
‘프라이드리’의 상품은 주 원재료인 육계, 돈육은 물론 치즈까지 전체 무항생제+Non-GMO 콩으로 키운 축산물을 사용하고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 압착 식용유로 유탕 처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간장, 계란, 빵가루, 올리고당 등 제품 생산에 필요한 재료는 혼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괴산자연드림파크 내 생산시설에서 수급한다. 이처럼 괴산자연드림파크는 치유와 힐링에 도움이 되는 공방을 지속적으로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괴산자연드림파크에 위치한 세이프넷홀에서는 자연드림의 체내독소 줄이기 프로그램을 경험한 소비자 조합원의 사례 발표와 더필잎병원 상형철 원장의 강연이 함께 하는 토크쇼 ‘치유와 힐링을 위한 톡쇼’가 진행됐다.
토크쇼에 참여한 아이쿱생협사업연합회 박인자 회장은 “자연드림은 친환경 유기식품을 넘어 치유와 힐링이 가능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먹거리와 생활습관 개선 등 현대인의 생활질병을 치유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알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괴산자연드림파크는 괴산군 칠성면(1단지)에 80만987㎡(24만2천300평), 괴산읍(2단지)에 23만5천706㎡(7만1천300평) 등으로 총103만6천693㎡(31만3천600평)로 조성된 친환경유기식품클러스터로 친환경 가공식품 생산공방, 건강한 외식문화를 만드는 레스토랑, 식품검사센터, 호텔, 영화관 및 체험시설 등이 모여 '친환경식품 생산·유통·소비'가 집약된 치유와 힐링의 공간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