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농협(조합장 박기현)이 2월25일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 2018년도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1127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경제사업과 보험사업,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종합적인 분야에서 최고득점을 획득한 농협에게 주어지는 명실상부 최고의 상이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경영내실화와 성장성, 농업인 실익사업강화에 중점을 뒀기 때문에 이번 수상으로 진천농협은 경영안정성 뿐만 아니라 조합원과 고객들에 대한 혜택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어서 의미가 더 깊다.
또한 진천농협은 전국 최초 텃밭 갈아주기 사업 도입, 전국 1호 행복모음카페 개점, 충북농협 1호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등 ‘전국 최초’, ‘1호’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닐 정도로 각종 경제사업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와 함께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조합원을 위해 병해충 광역방제지원,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고자 영농자재이용권 지원, 생활용품 지원, 작목반 유통지원, 조합원자녀 학자금 지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지역금융종합센터로서의 역할 수행과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경로당 지원, 사회단체 후원금 전달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기현 조합장은 “경영내실화를 위한 사업 및 경영성과의 기준이 되는 ‘종합업적평가 우수상‘, 농촌복지사업 전반 및 성장기여 등을 평가하여 ‘여성복지부문 전국 선도농협’ 달성이라는 영예는 조합원과 고객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임직원의 단합된 모습과 노고가 있어 가능했던 일로 앞으로도 투명하고 내실 있는 농협운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조합원이 행복한 농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