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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새마을금고이사장 선거에서 노상일(66)현진천새마을금고이사장이 압승을 거두며 제 15대 진천새마을금고이사장으로 당선됐다.
진천새마을금고는 2월23일 오전 10시30분 진천군민회관에서 제40차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을 선출했다.
이날 투표결과 노상일 현이사장이 총투표수 570표중 384표를 얻어 176표를 획득한 이봉주(59) 진천새마을금고감사를 208표차로 크게 따돌리고 이사장에 선출됐다. 무효표는 10표다.
이날 총회는 제1부 기념식에서는 연혁보고에 이어 우수회원과 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모범회원자녀에 대한 장학증서 전달이 있었고 노상일 이사장의 기념사, 경대수 국회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제2부 본회의는 1.전차회의록 낭독 및 승인 2.주요업무보고 3.2018년도 감사보고 승인(안) 4.부의안건 심의 ▲제 1호안 2018년도 결산보고 승인(안) ▲제2호안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승인(안) ▲제3호안 임원선출(안) 등의 순으로 본회의를 모두 마쳤다.
노상일 당선자는“저에게 또다시 큰표로 이사장의 영예를 안겨주신 진천새마을금고 회원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2021년 금고 창립 40주년을 맞아 공제자산 1,500억원의
중형금고의 기틀을 만들겠고 65세이상 회원 창구수수료 면제 사업 확대, 환원사업과 회원 확충에 심혈을 기우리겠으며 매주 수요일 업무시간 연장으로 편익을 도모하고 덕산지점과 중앙지점 활성화에 가일층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약속을 지키며 겸손하고 부지런한 회원님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일꾼임을 항시 잊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노상일 당선자는 현재 새마을금고 중앙회 대의원을 맡고 있으며, 진천새마을금고 이사 및 감사를 역임했다.
이날 수상자는 ▲우수회원=이재학. 신금래 이상철 회원 ▲우수직원=피나래 직원 등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