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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LNG발전소 건설반대투쟁위원회가 2월21일 발전소 건립 반대 가두시위를 열고 발전소 유치와 관련 주민 유치동의서 조작과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제기하며 음성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들 주민들은 이날 대형 트렉터를 앞세운 채 평곡리에서 음성읍 시가를 거쳐 군청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다.
음성군과 검증위의 결과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반발 수위는 오히려 확대되는 양상이다.
최근에는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과 음성LNG발전소건립반대위원회, 음성 노동인권센터, 음성군 농민회, 음성 민중연대, (사)풀꿈환경재단, 음성여중과 음성 평곡초등학교 학부모회도 반대운동에 가세했다.
더욱이 음성읍 평곡리 주민 뿐만 아니라 석인리, 충도리 등 소이면 주민들이 합세 하면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앞서 이들은 지난 13일 세종시에 위치한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결사 반대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음성LNG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주민유치동의서 조작 의혹 및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관계 기관에 수사의뢰를 하고 현장에서 주민들의 동의서를 받았다.
이들은 첫째, 발전소 유치 주민동의서 징구 방법 및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의혹 둘째, 발전소 유치 주민동의서의 발전소 명칭 사용에 대한 의혹 셋째, 발전소 유치 주민동의서 서명 양식 및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의혹이 있다며 음성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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