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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과 진천교육지원청이 학교수도요금 감면과 진천행복교육지구 사업, 미래형 선진교육환경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
2월19일 진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진천군교육행정협의회'에서 교육 학예에 관한 정책 연계와 협력 강화를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정책의 공유와 지원체제 구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진천군교육행정협의회는 김용환 교육장과 송기섭 진천군수가 공동위원장을 맡고 공무원과 지역 인사 등 총 15명 위원으로 구성해 지역 전략사업과 연계한 인력양성, 교육사업 지원, 평생교육에 관한 사항 등을 상호협의 및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날 정기회에서는 진천교육지원청이 제안한 진천군 학교수도요금 감면, 진천행복교육지구 사업계획과 진천군이 제안한 미래형 선진교육환경 조성 계획에 따른 유지관리비 공동분담 건의 등 다양한 교육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교환이 있었다.
김용환 진천교육장은 "진천교육지원청과 진천군이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통해 진천교육에 관한 공동체 의식을 갖고 소통하고 협력을 강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