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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괴산군의 경우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할 수 있는 자리가 8자리가 생기는 것으로 알려고 있어 팀장급인 6급 계장들의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도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괴산군에 따르면 오는 6월말로 임상빈 행정국장(행정·서기관)과 허영환 농업경제건설국장(행정·서기관)이 명퇴를 신청, 공직을 마감한다는 것. 여기에 5급 사무관 자리인 김흥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이 함께 명퇴를 신청, 6월말에는 2명의 국장과 1명의 사무관 등 3명이 퇴임한다는 것.
이로인해 7월 1일자로 현재 5급 사무관중 2명이 서기관급인 국장으로 승진할 수 있어 2명의 사무관 자리와 농업기술센터소장이명퇴를 하면서 6급에서 1명이 5급 사무관으로 승진할 수 있다. 현재 괴산군에서는 5급 사무관중 4급 서기관으로 승진할 수 있는 대상자(사무관 4년 이상 근무)는 5명 정도가 거론되고 있다.
여대연 행정과장을 비롯 박웅희 괴산읍장, 김민성 주민복지과장, 송정호 연풍면장, 주영서 칠성면장 등 5명이 자천타천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이와함께 괴산군에는 오는 12월 말일자로 명퇴나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5급 사무관이 5명에 이른다.
이영남 괴산군보건소장(보건)을 비롯 최광명 의회전문위원(행정), 김민성 주민복지과장(행정), 송정호 연풍면장(농업), 주영서 칠성면장(행정) 등 5명이 대상이다. 특히 김민성 주민복지과장과 송정호 연풍면장, 주영서 칠성면장 등은 12월 말 명퇴나 공로연수에 들어가지만 7월 1일자 서기관 승진대상자에 포함되고 있어 과연 서기관까지 승진할 수 있을 지도 관심거리이다.
괴산군의 한 관계자는 "올해 괴산군의 서기관 2명과 사무관 자리가 8자리가 생기는 것은 근래에 보기 드물게 많은 것"이라며 "5급 사무관 승진대상자인 6급의 경우 승진하기에 가장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해 이렇게 많이 승진을 하고나면 내년의 경우 5급 승진의 기회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