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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12월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행정 실현을 위한 제1차 '미래희망 군민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미래희망 군민협의체'란 괴산번영과 군민행복을 위해 다양한 계층·분야의 군민들이 참여, 군정의 발전방향과 주요정책에 대해 제안하고 자문하는 등 열린행정을 위해 설치·운영되는 군정자문기구를 말한다.
이날 회의는 이차영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협의체 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체 구성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장기발전계획 착수보고회,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에 위촉된 60명의 협의체 위원은 각 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실무경력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잘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됐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협의체는 효율적 업무 수행을 위해 △산업경제분과 △농림분과 △문화관광분과 △복지환경분과 △행정분과 등 5개 분과위원회로 구성·운영되며, 이날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각 위원회별(12명씩)로 속해 활동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