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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소장 유경자)는 지난 12월7일 충북도가 주최한 재가암환자관리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우수 기관은 국가암 조기 검진, 재가 암환자 관리, 실적 향상 분야 등 3개 분야를 종합 평가해 선정했다.
진천군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 및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복 동행, 마음 나누기' 자조 모임을 구성하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12회(624명) 실시했다.
또 '암은 극복 할 수 있다'는 의지와 희망을 주기 위해 위해 서로 돕는 치유의 시간을 운영해 전년 대비 재가암환자 실적향상 분야에서 최고의 실적을 올렸다.
대장, 직장암환자 33명에게 실시한 재가암환자 관리사업도 13개 암종으로 확대해 115명을 대상으로 통증 증상 관리 등 이론교육과 상담, 명상, 향기치료, 항암식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재가 암환자들이 정서적 유대를 맺고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유의 시간을 갖는 등 가족과 함께 행복한 생활을 영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