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괴산군
[주요]=최혜진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장, '산업포장' 수상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3  00:32: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혜진(55) 한국생활개선괴산군연합회 회장이 11월29일 서울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생활개선회 60주년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받았다.

괴산군에 따르면 최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생활개선회를 모범적인 단체로 육성하고, 농촌 융·복합산업 활성화 촉진 및 지역농산물 명품화와 생활자원과제 보급 실천 등을 통해 여성의 지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산업포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최 회장은 절임배추(3만3천㎡), 옥수수(3만3천㎡), 벼(2만3천801㎡), 도라지(3천300㎡) 등을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며 고소득을 올리고 있는 능력있는 여성농업인이기도 하다.

매년 3천500박스의 절임배추와 도라지를 이용한 가공품을 생산·판매하며 농업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에는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우수 가공 경영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 회장은 또한 농촌문화체험장을 조성해 농업의 가치 확산과 농촌문화을 널리 알리는데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생활개선회 조직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생활기술과제 보급에 앞장서고 있으며 ▶다문화 생활적응교육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홍보활동 ▶농작업 환경개선활동 등 각종 교육과 행사를 통해 농촌사회를 이끌어갈 전문 농촌여성을 양성하고 여성들의 귄익과 지위 향상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매년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누기 봉사활동과 함께 장애인·다문화여성 등 소외계층을 위해 팝콘, 와플, 솜사탕, 뻥튀기용 기계를 구입해 무료 나눔 행사를 개최하는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최혜진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주역으로서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농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농가소득 증대로 활력 넘치는 농촌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18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