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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소방서(서장 원재현)는 지난 11월9일 3층 대회의실에서 내빈 및 의용소방대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주년 소방의 날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56주년을 맞은 '소방의 날'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써온 소방공무원 및 소방가족을 격려하고 소방인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매년 11월9일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음성소방서는 소방의 날을 맞아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애써준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을 격려하고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수상자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소방경 김정은, 음성여성의용소방대장 강은미가 수상했다.
소방청장표창에 소방장 김기평, 소방교 강순규, 삼성의용소방대 하재림, 진양에너지 김학관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그 밖에 도지사 표창, 도의회 표창, 음성군수 표창, 음성소방서장 표창 등 총 53명의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원재현 음성소방서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고 예방활동에 힘써준 소방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음성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