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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소방서(서장 김유종)는 지난 11월9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김대희 괴산군 부군수를 비롯한 윤남진 도의원, 군의원, 지역사회단체장과 소방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주년 소방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더하는 화재예방, 나누는 안전행복'이란 주제로, 중원대학교 클래식동아리의 3중주(전자피아노, 바이올린, 플롯)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소방가족의 지친 마음의 위로와 휴식을 전해주었으며 행사에서는 그동안 괴산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묵묵히 희생·봉사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그리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기여한 민간인, 단체 등 유공자 총 71명에 대한 영예로운 표창과 공로패를 수여했다.
특히, 이날 시상은 수상자 프로필과 현장활동·훈련 등 각종사진을 전용영상으로 제작해 개인별 시상직전 대형화면에 표출함으로써, 참석자 모두의 신선한 반응을 이끌었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에게 사랑받고, 안전한 괴산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는 소방가족의 의지를 맘껏 보여줬다.
또한, 식후 행사로 '족구'와 '소방호스 컬링' 체육활동을 통해 소방가족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화합을 다지는 좋은 시간도 가졌다.
김유종 괴산소방서장은 "아무나 할 수 없고, 누구나 들어갈 수 없는 험난한 재난 현장의 한복판에서 안전이란, 사명으로 묵묵히 소임을 다한 소방공무원이 있었기에 오늘 행사가 더욱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전문가다운 성숙한 자세로 괴산군의 안전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져 나가자"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