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타임즈
진천군
[주요]=충북혁신도시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조성인근 436만평에 지능형첨단부품산업 집중육성
중부타임즈  |  webmaster@cjbtime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18  05:2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충북 진천·음성혁신도시와 인근 청주오창, 증평, 괴산, 충주 일원이 '충북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구로 지정돼 지능형첨단부품산업이 집중적으로 육성된다.

충북도는 10월17일 도 지역혁신협의회 첫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충북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계획안은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국무회의에 상정, 대통령 승인·확정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충북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은 진천·음성 혁신도시 인근 반경 20㎞내 청주 오창, 증평, 괴산, 충주 일원 14.4㎢(436만평)를 4차산업혁명 전진기지 및 대규모 신성장거점으로 만드는 사업이다.

육성 계획에 따르면 지정지구 내에는 39개 산업단지 및 1개의 혁신도시 산업용지 일부지역이 포함되며 반도체, 에너지, 전기전자, 수송기계부품 등 지능형첨단부품산업이 자리잡게 된다.

이를 위해 오는 2024년까지 약 3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이 곳에 국내 반도체산업 등 지능형첨단부품의 집적지가 꾸며진다.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사업은 문재인 정부 공약사업으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신·증설 투자기업 지원우대, R&D 예산지원, 규제 완화, 조세 감면 등을 통해 충북만의 특성화 산업이 중점적으로 육성된다.

현재 이 곳에는 260여개의 지능형첨단부품 관련 업체들이 입주해 있으며 앞으로 새로운 투자를 하는 기업에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기업당 최고 133억원 내에서 많게는 40%이내, 설비투자액의 24% 이내에서 재정지원이 이뤄지며 법인세는 5년간 100%후 2년간 50%, 지방세는 취득세 100%, 재산세 5년간 100%후 3년간 50% 등의 조세 감면을 받게 된다.

이날 출범한 지역혁신협의회는 시·도발전계획 및 시행계획 등의 심의, 중앙과 지방간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 충북의 국가균형발전정책 및 지역혁신정책 추진을 지원·선도하면서 민간과 공공간의 네트워크를 이어주고 및 지역 거버넌스의 중심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공공혁신·일자리, 교육·복지·환경, 도시·농촌·균형발전, 문화·관광, 산업·경제·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위원회가 구성돼 이날 위원 위촉장이 수여됐다.

협의회는 이날 충북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과 함께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충북도 발전계획)에 대한 발표 및 심의·자문을 진행했다.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은 대통령 승인을 받아 확정하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최상위 계획으로,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3대전략과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발전방안 및 8개 시·도가 공동 추진하는 강호축 연계협력사업을 중심으로 수립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중부타임즈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ㆍ청소년보호정책
진천군 진천읍 읍내리 424-5  |  대표전화 : 043-537-3115  |  팩스 : 043-533-7101
제호 : 중부타임즈  |  등록번호 : 충북 아 00082  |  등록일: 2012.09.05  |  발행·편집인 : 박홍수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홍수
Copyright © 2012~2026 중부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