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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시설관리사업소에 근무하는 류장수 시설팀장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10월 1일 음성군립도서관에 300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류장수 팀장은 헌혈을 60여회 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음성군립도서관에서는 2017년부터 1인 1권 도서기증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1년이 지난 현재도 지역주민들의 도서기증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음성군립도서관 기증도서 접수 기준으로는 출판된 지 5년 이내(기술과학은 2년)의 도서로 이용가치가 높거나 논란의 소지가 적은 도서이며, 기증된 도서는 음성군립도서관 장서로 활용하거나 도서가 필요한 곳에 다시 기증한다. 단, 훼손 및 오손이 심한도서는 기증받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음성군립도서관에서는 자연스러운 독서 분위기 조성과 지식·정보 공유 활성화를 위해 도서관 내 공유서가도 운영 중이다. 이용자들은 자유롭게 개인 소장 도서를 공유서가에 기증할 수 있으며, 이곳에 비치된 책을 골라가서 읽을 수도 있다.
정선구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에 기증된 도서는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서기증을 통해 나눔과 기부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