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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 한마음 전진대회가 10월5일 진천군 테마공원에서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 주관, 생거진천수박연합회(회장 신고호)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충청북도, 진천군, 농협, 수박시험장 및 연구소 등 관계기관 5백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수박산업 발전을 위해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수박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원예산업 정책 및 발전 전략에 대한 발표와 함께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며, 도매시장 관계자는 소비시장의 변화에 맞는 유통전략, 농촌진흥청 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채소분야 육묘산업 현황에 대한 주제를 각각 발표한다.
지금까지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에서는 대한민국 수박산업 발전을 위해 수박 생산자의 분산된 지방조직을 통합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으며 수박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로 수박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써 왔다.
한국수박생산자연합회는 농업 정책, 유통, 육묘분야에 대한 발표와 그에 대해 토론과 총회를 가질 예정이며, 수박관련 재해보험 현실화, FTA 피해 지원자금 예산지원, 수박원예농업협동조합설립과 같은 중장기 전략을 추진한다는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