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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증평읍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증평인삼골축제 기간에 농산물직판장에서 판매하는 증평인삼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증평군은 지난달 인삼골축제 인삼 직거래장터 신청 농가의 인삼포 시료를 채취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잔류농약(320종) 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한 충북도보건환경연구원의 중금속(납, 카드뮴)과 방사능 검사에서도 증평인삼의 안전성이 확인됐다.
축제 기간 운영되는 농산물직판장에서는 증평인삼을 비롯해 쌀, 잡곡, 사과, 부추, 도라지, 더덕, 고구마 등 지역 농특산물이 시중보다 최고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정성훈 농정과장은 “증평인삼골축제에서는 안전성이 검증된 증평인삼만 판매해 믿고 구입하면 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