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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경찰서(경찰서장 박봉규)는 10월1일 외국인의 기초질서 준수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음성읍, 금왕읍, 대소면의 로고젝터 6대의 문구 내용을 음성군 실정에 맞는 다국어(중국, 베트남어)로 변경,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했다.
'로고젝터'란 범죄예방 문구를 친화적인 이미지와 색감 있는 글씨로 표현해 주요 통행로 바닥에 LED조명으로 투영하는 기기로 통행자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지자체와 협업, 추진해 올해 1월 음성관내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식품점, 터미널 등에 47개소에 설치됐다.
특히, 기초질서 유지를 위해 번역된 안전문구와 이미지를 연출해 외국인들에게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자체 조도에 의한 가로등 효과가 있어 음성지역 밤길 치안을 안전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음성경찰서는 앞으로 외국인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불법행위에 대한 금지문구 뿐만 아니라 외국인주민의 치안활동 참여, 음성서 주요시책을 반영한 문구 추가 및 다양한 외국어도 추가해 지역 공동체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