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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와 ㈜한국생명과학연구소(대표 김윤규)는 10월1일 대학본관 회의실에서 '이너뷰티 산업분야 발전과 맞춤형 주문교육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극동대학교는 지역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식품영양학과를 특성화학과로 지정, 학내 관련 산업체 연구인프라 유치와 함께 학생들이 입학에서 졸업까지 주문형 맞춤교육을 이수 후 관련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기존 대학교육과 산업체 요구 간의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취업전제형 교육과정을 특징으로 하여 산·학 상호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극동대 식품영양학과 배인영 교수와 학생들은 지역의 대표 식품인 복숭아와 천연항산화제인 비타민C를 함유한 비드 제조 기술을 개발해 이너뷰티 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생명과학연구소에 기술이전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극동대 한상호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지역 내 경쟁력 있는 기업과 혁신적인 상생협력으로 내실 있는 대학교육과 함께 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배인영 교수는 "지역에 위치한 식품이나 화장품 산업체와 연구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산업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지역대학의 역할이며 지역상생을 위한 연구자의 소명이다"라며 "학생들과 지역 산업체 간의 소통과 이해가 기반이 되는 양방향의 산학협력 활동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지속적인 연구교류와 교육을 통하여 지역발전에 일조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극동대학교와 ㈜한국생명과학연구소는 양측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의 활용과 교류를 통해 향후 이너뷰티 산업발전에 요구되는 전문가 양성과 관련 산업 발전에 노력하기로 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