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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대표 축제인 ‘2018 증평인삼골축제’가 ‘하늘과 땅, 사람이 하나 되는 건강 증평’을 주제로 10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증평읍 보강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 개막 하루 전인 3일에는 전야제 행사로 14∼24살 청소년들의 댄스와 가요 실력을 겨루는 ‘2018 증평 K-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 예선전이 펼쳐진다.
첫 날인 4일은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서 증평 인삼골 어린이사생대회와 백곡 김득신 백일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프로그램 소개 및 각종 체험 행사가 개최된다.
본 행사장에서는 도내 시군 노래교실 참여자 대상으로 인삼골건강가요무대와 지역 합창단 중심의 인삼골합창제가 열린다.오후 7시부터는 점화 세리머니, 행복증평 불꽃 놀이, 지역가수 초청 인삼골 쑈쑈쑈, I LOVE 증평페스티벌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5일은 개막식, 37사단 군악콘서트, 행복증평 불꽃놀이, 강진 노라조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인삼골 열린콘서트 등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신명나는 공연이 진행된다.
셋째날인 6일에는 기네스북에 최장 길이 구이틀로 등재된 204m 구이틀에서 지역 대표 특산품인 홍삼포크 1천㎏을 무료 시식하는 홍삼포크 삼겹살 대잔치가 개최된다.
또 환경 관련 퍼포먼스 및 사진전, GREEN그린환경문화예술제, 극단 꼭두광대의 인삼마당극 왼손이 공연, 2018 증평 K 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 본선이 열린다.
마지막 날인 7일은 전국 자전거 동호회원들이 기량을 겨루는 증평인삼·MBC충북전국산악자전거대회와 전국인삼골가요제,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미루나무 숲 씨름장에서는 남녀 인삼골장사씨름대회, 본 행사장에서는 장뜰두레농요 시연과 증평국악한마당, 13공수여단의 특공무술 시연이 개최된다.
축제 기간에는 인삼 등 지역 농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판매장이 열린다.
또 판타지 매직 버블쇼, 돗자리콘서트(라이브음악여행), 에코버스킹, 인삼골건강음악회, 37사단과 함께하는 청춘 버스킹을 비롯해 인삼차 시음, 인삼주 담그기 체험, 인삼쉐이크, 홍삼족욕체험 등 인삼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인삼존이 운영된다.
지난해 처음 선보여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엿보인 ‘물빛DJ인맥(인삼 맥주)파티’는 5일과 6일 오후 9시부터 ‘증평인삼골인맥파티’로 이름을 바꿔 확대 개최된다.
축제 관계자는 “지난 여름 폭렴과 폭우 등 변덕스러운 날씨로 지친 주민과 관광객을 위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중심의 수준 높고 차별화된 축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