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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소년수련관(관장 김병노)이 지역 내 3개 중학교 1학년 전체 350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5일부터 10월26일까지 운영하는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참여 학생들의 열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자유학기제가 올해부터 자기주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자유학년제로 확대됨에 따라 추진된다.
2016년부터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는 중학교 한 학기 동안 시험을 치르지 않고 진로탐색 등 참여 중심 수업을 진행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일 년 간 시험을 치르지 않는 자유학년제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수련관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경찰관, 메이크업아티스트, 마술사 등의 전문직업인을 통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지역 내 직업 체험 터전 21개를 구축해 청소년들이 직접 현장에서 직업체험을 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병노 청소년수련관장은“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고민‧설계하는 경험을 통해 지속적인 자기 성찰 및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