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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읍(증평읍장 민광준)은 의료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해 7월 의료법인 우준의료재단 미래병원과 체결한 의료보건 서비스 협약에 따라 17일부터 21일까지‘온닥터’서비스를 제공했다.
‘온닥터’사업은 증평읍이 최초로 민간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한 자체 의료보건서비스 사업으로 읍 맞춤형복지팀이 의료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를 추천하면 미래병원에서 의료보건서비스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에 따라 미래병원은 읍으로부터 사례관리 대상자 15명의 명단을 받아 ▲개인건강검진 ▲우준의료재단을 통한 의료비 지원 ▲응급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민광준 증평읍장은“온닥터와 같은 공익적 사업을 통해 미래병원이 군민 속에 함께하는 지역병원으로 자리잡고 군민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2월 5일에 개원한 미래병원은 지역 내 유일하게 컴퓨터특수촬영(CT)장비를 보유하고 100개의 병상을 갖춘 2차 진료기관으로
현재 내과, 정형외과 등 2개의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MRI를 포함한 방사선과와 가정의학과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