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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류창현)에서 지난 9월18일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임진각 망배단에서 진천군 북한이탈주민 합동망향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창현 진천서 보안협력위원장을 비롯해 진천 새터민(회장 지영화) 회원 및 진천경찰서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합동망향제에서 북한이탈주민은 합동제례를 통해 북에 있는 고향과 가족, 후손을 그리며 술과 절을 올리면서 아쉬움을 달랬다.
류창현 위원장은 “새로운 한반도 평화, 협력의 시대가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다”며 “실향민 여러분이 고향을 왕래하는 그날이 하루속히 올 수 있도록 도로 하나를 놓더라도 평화와 통일을 준비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위로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