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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 후보지 현지실사단이 7월6일 충북혁신도시를 방문했다.
토목, 건축, 전문가, 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현지실사단 6명은 이날 오후1시 한국고용정보원에 준비된 브리핑 장소에서 후보지에 대한 교통, 건설 여건 및 주변시설 현황 등 입지 여건에 대하여 실사를 진행했다.
이날 실사 현장에는 조병옥 음성군수, 조천희 음성군의장, 경대수 국회의원 부부, 이상정.김기창 충북도의원, 김영섭 음성군부의장을 비롯한 음성군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들이 함께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사람이 소중한 평생복지 실현’을 위해 이 자리에서 입지여건과 함께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되어야만 하는 당위성을 설명했다.
조 군수는 “충북혁신도시는 국토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소방공무원이 집중되어 있는 수도권과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강원, 호남, 영남 등 전국 각지에서 단 시간 내 접근 가능한 최적의 장소로, 추천부지는 기획재정부 토지(2만7천563㎡)로 무상 사용할 수 있으며, LH소유 토지(1만1천780㎡)를 음성군에서 선매입하여 주차장 등 부대시설로 제공할 예정으로 부지매입 예산 부담이 없다”며, ”정부의 혁신도시 시즌2 정책기조에 따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북혁신도시에 입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국고용정보원 정문에는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의 간절한 소망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 주민 1천500여명이 자리를 함께해 실사단을 환영했다.
한편 소방복합치유센터는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육체적 정신적 위험에 노출된 소방관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종합병원으로 사업비 1,200억원을 투입 건물면적 3만m², 300병상 안팎 규모로 2022년 개원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화상, 근골격계, 건강증진센터 등 12개 과목을 진료하며, 일반 주민도 이용할 수 있다.
소방청은 지난 6월20일 충북혁신도시 등 전국 14곳을 1차 예비후보지로 선정 발표한데 이어, 7월6일 현지 실사, 7월12일 PPT설명회를 통해 다음 달 중순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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