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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의회가 2일, 제8대 군의회를 개원하고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조천희 의원(3선.나선거구), 부의장에는 역시 더불어민주당 김영섭 의원(초선,나선거구)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서 3선의 조천희 의원은 총 8표 가운데 7표(무효 1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됐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초선의 김영섭 의원이 6표를 얻어, 2표를 얻는데 그친 자유한국당 안해성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
조천희 의장은 "11만 음성군민의 민의를 대변하는 군의회 의장으로서 군민의 복리증진은 물론, 음성군 9개 읍면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챙기겠"면서 "특히 군민에게 신뢰받고 희망을 드리는 군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영섭 부의장은 "음성군의회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군의장을 보필하고, 동료 의원들과 더불어 음성군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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