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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8회째를 맞은 괴산군 감물감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괴산군은 6월22일부터 이틀간 감물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열린 제8회 감물감자축제에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작년 행사 때보다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행사가 다양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감자캐기 체험행사에는 주민과 출향인사, 자매결연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생감자를 이용한 까르보나라, 감자전, 옹심이, 감자떡 등 감자시식 코너와 판매장은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친환경 감자 직거래장터에 준비된 감자는 모두 판매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표고버섯 등 친환경 농산물, 짚풀공예 전시장도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색소폰 연주, 스포츠댄스 공연, 오카리나·농악대 공연, 시·그림 전시회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정태모 감물감자축제 추진위원장은 "감물지역 특산품인 감자를 소재로 한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소득 창출과 주민 화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방문객을 위한 체험행사를 다양화해 괴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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