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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은 오는 8월부터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19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행복택시는 시내버스 승강장으로부터 700m 이상 떨어진 마을 주민이 이용할 수 있다.
면내를 이용할 경우 요금은 2천600원이다. 여러 명이 이용할 경우에는 똑같이 나눠 부담하면 된다. 예를 들어 4명이 타면 1인당 650원만 내면 된다.
이 택시를 타고 괴산읍내 관공서나 병원, 전통시장까지 이용할 경우 요금은 5천200원이다.
이 때도 여러 명이 타면 똑같이 나눠서 부담하면 된다.
2천600원과 5천200원을 각각 초과하는 미터기 요금은 군이 지원한다.
괴산군은 2015년 7월 행복택시를 처음 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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