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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학성초등학교(학교장 최세권)는 6월 21일(목) 전교생이 생태환경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학교 급식을 도시락에 담아 학교 숲 곳곳에서 먹는 ‘신나는 도시락데이’를 운영하였다.
‘신나는 도시락데이’는 전교어린이회 자치활동인 다모임에서 아름다은 학교 숲 곳곳에서 점심을 먹고 싶다는 의견을 반영한 활동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먼저 가정에서 빈 도시락을 가져와 학교 식생활관에서 순서대로 배식을 받은 후 학급별로 정해진 장소에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며 맛있는 점심시간을 즐겼다.
학성초등학교 3학년 양예지 학생은 “학교에서 이렇게 도시락을 먹도록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마치 소풍 온 것처럼 밥맛이 꿀맛이에요. 잔반이 하나도 남지 않았어요.”라며 활짝 웃었다.
학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호응도를 봐서 신나는 도시락데이를 추후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그 밖에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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