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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이 6월19일 지난해 11월 2018년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지원 공모 사업에 채택된데 이어 5월 실시된 정부 일자리 추경예산 편성 추가 공모에도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의 도서관을 대상으로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시적 직접 일자리 제공을 위해 실시하는 공모 사업이다.
이번 추가 공모에는 증평군립도서관을 비롯해 전국 15개 도서관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서 증평군립도서관이 유일하다.
군립도서관은 이번 추가 사업 선정으로 1천4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지난 해 확보한 4천800만원 포함 총 6천200만원의 사업비를 공공도서관 개관시간 연장사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군립도서관은 이 사업비를 활용해 현재 운영 중인'북세통(Book世通) 인문학 사업'외에 추가적인 사업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다.
증평군립도서관은 올 한 해만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꿈 다락 토요문화 학교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활용 체계 구축 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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