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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 충북도교육감선거에 출마한 김병우(60) 예비후보는 5월21일 "증평·괴산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증평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증평의 증가하는 교육 수요에 맞게 신규 초등학교를 설립하고 노후된 학교시설을 보수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괴산의 방과후 학교 운영을 내실화하고, 교직원들의 업무스트레스 해소와 사기진작을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쌍곡 교직원휴양소의 활용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급식의 질을 높이겠다"며 "충북도와 협의해 친환경 식재료, 지역농산물 사용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증평·괴산지역 행복 교육지구사업 추진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을 하겠다"며 "교과 수업과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