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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동영 예비후보(63)가 5월14일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름다운 땅 괴산에 깃든 역사와 자연, 사람의 가치를 드높여 괴산 번영의 터를 다지는 불쏘시개가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경로효친 사회 조성 등 복지괴산건설 ▲유기농업의 자생력 실현, 지역 경제력 확보 정책 추진 ▲공직인사 시스템과 행정업무집행 매뉴얼화 ▲후진적 선거문화 청산 등을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칠성면 외사초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합격해 성균관대 법학과와 고려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검찰사무직으로 대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대전지방검찰청, 청주지방검찰청에서 근무하고 현재 괴산에서 법무사로 활동 중이다.
그는 지난 5월8일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 군수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괴산군수 선거에는 박 예비후보 외에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후보, 자유한국당 송인헌 후보, 무소속 임회무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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