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차영 송인헌 임회무 박동영 |
괴산군수 선거가 3파전에서 4파전으로 치러진다.
이번 군수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이차영(56), 자유한국당 송인헌(62), 무소속 임회무(59) 등 예비후보 간 승부가 예상됐다.
이들은 일찌감치 출마선언을 하고 공약 등을 발표하면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지만 지난 5월8일 박동영(63·사진) 법무사가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4파전으로 군수선거를 치르게 됐다.
박 법무사는 5월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생력 실현과 지역 경제력을 확보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행정의 기본원칙 강화로 지방자치 롤모델을 군민과 함께 만들고 구태의 갈등을 걷어내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위기 상황에도 매뉴얼화된 공직인사 시스템과 행정업무 집행시스템을 작동해 공직자의 창의성과 역량을 군민을 위해 헌신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의 가세로 군수선거는 여·야 정당후보와 무소속후보가 접전을 벌이게 됐다. 지지층도 어느정도 분산될 것으로 지역정가는 내다보고 있다.
한편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송·수화자 간 직접통화방식의 전화 선거운동, 선거구 내 가구 수의 10% 이내에서 예비후보자 홍보물 작성·발송 등을 할 수 있다.
군수 선거 후보자 등록은 오는 5월24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31일부터 6월13일 자정까지다.
< 저작권자 © 중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