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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도의원 음성1선거구 후보로 확정된 이상정 예비후보가 6.13 지방선거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 선거 활동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5월9일 음성군청 상황실에서 지방선거 출정식을 갖고 “지난 4년간 정치논리와 무관하게 지역에서 필요한 일이라면 꿋꿋하게 걸어올 수 있었다”며 그간 군민 성원에 감사의 인사를 했다.
그는 “너무 당연한 일이기에 회의에 100% 출석하였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음성군 유일의 가장 성실한 의원이 되어 있었다”며 “해마다 지역을 뒤흔드는 AI가 너무 안타까워 축산인들과 토론하며 만든 겨울철 오리휴업제가 자고 일어나 보니 청와대와 국무총리가 칭찬하는 ‘시골 군의원’이 됐다”고 지난 의회 활동을 회고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제 저는 4년간의 군의원 활동을 기반으로 좀 더 높은 도의회 진출을 선언하고자 한다”며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당부했다 .
다음은 이 예비후보가 충북도의회에 진출해 달성하겠다는 네 가지 목표다.
첫째, 문재인 정부의 국정개혁 과제를 국가의 허리를 이루는 광역자치단체에서 이어받아 새로운 개혁과 평화 정착을 위해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개혁이 실감될 수 있도록 하겠다.
둘째, 낙후된 음성, 소이, 원남, 맹동과 혁신도시의 발전을 위하여 원도심 재생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 농촌공동체의 유지와 농가소득 개발, 혁신도시의 성장 등 변화와 도약의 새바람을 만들겠다.
셋째, 농민 노동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편적 복지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노인과 아이들, 여성과 남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고 청년이 돌아오는 음성을 위해 헌신하겠다.
넷째, 한반도 평화와 협력, 통일의 시대에 적극 참여하여 ‘통일은 대박’이라는 가장 명확한 표현에서 나타나듯이 한반도 평화정착의 성과와 열매가 충북과 음성을 비껴가지 않도록 지역적 차원에서 노력하겠다.
한편, 이날 출정식에는 이상정 후보를 지지하는 이들이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의원 이상정 후보 지지 선언문을 낭독하고 함께 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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