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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음성군수 후보로 조병옥(60. 사진) 전 음성부군수가 확정됐다.
민주당 충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음성군수 후보 경선에서 조병옥 예비후보가 64.4%%의 득표율로 이광진 예비후보(41.4%)를 앞서 음성군수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5월6~7일 권리당원(50%)과 일반 유권자(50%)를 대상으로 한 ARS여론조사로 진행됐다.
조 전 군수는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 모두에서 이 전 의원을 압도했다. 권리당원 투표에서는 62.31%의 지지를 얻었고 여론조사에서는 54.84%를 득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음성군수 공천후보로 확정된데 대해 보도자료를 통해 “존경하는 음성군민과 당원 동지들의 위대한 선택에 감사드린다”며 “오는 6월 13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조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가족으로서 선의의 경쟁을 펼쳐주신 이광진 예비후보님께 심심한 위로와 함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조 예비후보는 “만약 당선이 된다면 새로운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정체된 음성군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혁신적인 기획과 전략으로 음성군을 전국 제1의 자치구로 이끌어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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