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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에 도전하는 자유한국당 이필용 음성군수 예비후보가 5월3일 음성읍 대성빌딩 6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중부3군 경대수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당 주요 인사들과 예비후보, 당원,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의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이 예비후보의 3선도전 필승을 기원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8년간 군민여러분의 성원속에 음성군정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그 결과 우리 음성군이 도내 경제2위군으로 발전할 수 있었고, 이렇게 되기까지는 농민, 기업인,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모든 군민이 함께 해주셨기에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15만 음성시 건설을 위한 확실한 마무리 4년을 위해 3선에 도전하기를 결심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음성, 행복도시 음성을 꼭 만들겠다”고 밝히며 3선에 도전하는 예비후보로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에서 발표한 이필용 예비후보 선거대책본부에는 윤창규 음성군의회의장, 우성수 음성군의회의원이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았으며, 김윤희 음성군의회의원이 여성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현직 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선거대책본부에 대거 참여하면서 상당한 확장성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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