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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지사가 나용찬 전 괴산군수의 낙마로 권한대행체제에 돌입한 괴산군을 4월26일 방문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차질 없는 현안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 지사는 이날 먼저 괴산군의회를 방문해 김영배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에게 안정적인 군정운영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간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기농업군 건설, 신성장동력 마련, 정주인구 5만 명 실현, 1천만 관광객 유치 등 주요현안에 대한 철저한 추진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군수 궐위에 따른 계층간·세대간 갈등도 우려했다.
이 지사는 "혼란상황에 편승해 무사안일, 법집행 소홀, 공직자 품위 및 청렴의무 손상행위, 민원처리 지연 등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복무기강을 확립해 달라"며 "도에서는 부군수 권한대행체제의 흔들림 없는 군정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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