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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은 4월27일 진천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놀이학교’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놀이학교란, 놀이 프로그램 수요가 있는 마을의 신청을 원하는 시간에 맞춰 전통놀이 강사를 마을로 파견해 주민들 간 프로그램을 매개로 마을 공동체 문화 형성을 돕기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10개 마을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다.
군은 마을 놀이학교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위해 다음달 2일 오후 2시 진천군 평생학습센터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며, 마을놀이학교 운영을 희망하는 마을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http://jclll.jincheon.go.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진천군평생학습센터 남기옥 소장은 “100세 시대 지역사회의 패러다임은 통합과 소통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운영되는 마을 놀이학교가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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