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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소방서(서장 박용현)는 4월19일 자유학기제를 시행중인 중학교를 대상으로 소방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매년 미래소방관 체험교실이라는 명칭으로 운영 되는데, 진로탐색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진로탐색은 소방공무원 채용과정 및 소방업무에 대한 이론적 교육이 제공되고, 직업체험은 화재, 구조, 구급 등의 현장업무를 체험 해 볼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과 병행하여 화재 시 행동방법 및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등 소방안전교육을 제공해 체험교실 구성도 알차다.
체험교실은 직접 소방서를 방문 시 가능하며, 평일 연중 운영 중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1회 교육 시 4시간 이내로 구성되며, 인원은 3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체험 신청접수는 홈페이지 꿈길(http://www.ggoomgil.go.kr/)을 통해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예방안전과(☏539-8176)으로 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관의 업무에 대해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통해, 능동적으로 진로에 대해 고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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