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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백곡면 물안뜰체험관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백곡참숯마실문화축제가 지난 4월14일부터 15일까지 관광객 6,0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대표 프로그램인 ‘숯부작경연대회’, ‘참숯 이고! 지고!’ 등에 많은 관광객들이 참여에 인기를 끌었으며, 카누 시승 및 마차투어도 주말을 맞이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첫날 개막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가 방문해 축사 및 축제유공자에 대한 공로패 전달했으며, 식전 행사로 백곡주민들로 구성된 백곡난타팀의 공연이 이튿날 노래자랑 공연에는 색소폰 연주, 첼로앙상블, 포크송, 소프라노 가수 등이 무대에 올랐다.
또 청정백곡의 특산품인 오이소비 촉진행사를 통해 고품질의 오이를 무료로 얻어갈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였고, 또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터를 운영하여 축제의 또 다른 재미를 만들었다.
이헌상 축제추진위원회장은 “올해로 4회를 맞는 백곡참숯마실축제가 백곡지역의 특화자원인 참숯을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향후 축제 규모를 더욱 확대시켜 지역특산물을 소재로한 대표적인 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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