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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환)이 4월13일 오후 2시에 교직원 공동관사 “에버빌”의 준공식을 가졌다.
진천지역 교직원 모두가 염원해오던 교직원 공동관사 “에버빌”은 2017년 5월 25일 착공하여 2017년 11월 24일까지 약 6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되었다.
관사의 명칭인 “에버빌(Ever Vill)”은 거주하는 교직원 모두가(Everybody), 날마다(Everyday), 늘·항상(Forever) 건강하고 행복한 보금자리(Village)가 되라는 기원과 소망을 담고 있으며, 16억 4천만 원의 사업예산이 투입되었고, 연면적 531㎡, 지상 4층(12실) 규모로 총 12실로 구성되어있다.
입주자대표인 오창국교사는 “교직원 관사 건립을 통해 출퇴근 거리가 먼 직원들이 관사에 거주하며 출퇴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교직원 복지증진에 한 몫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환 교육장은 “교직원 공동관사 건립으로 진천교육가족에게 안락한 쉼터를 제공하고 지역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학생교육과 지도의 지속성과 연계성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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