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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교육지원청 금구초등학교(교장 김혜용) 5, 6학년 학생들은 4월 11일(수)부터 4월 13일(금)까지 2박 3일 동안 서울특별시 및 가평 일원에서 꿈과 끼가 자라는 수학여행에 참여하였다.
학생들은 실내동물원, 남이섬에서 직접 동식물을 관찰하고, 쁘띠프랑스에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였으며,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관람하였다. MBC월드로 이동하여 방송국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해보면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었고, 경복궁과 서대문 형무소에서는 우리의 역사에 공부해보고 답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쟁기념관에서 우리의 아픈 민족의 역사를 보면서 안보, 통일, 독도 등 다양한 분야를 배울 수 있는 배움의 장이 펼쳐졌다.
서대문 형무소를 관람하던 6학년 장지수 학생은 “사회책에서만 보았던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를 직접 눈으로 보니 더 생생하게 느껴져서 가슴이 아프다.”며 “우리 민족의 역사를 잊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금구초등학교 김혜용 교장은 “학생들이 교과서 중심의 지식 편중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해 자주적 학습 능력을 갖춘 인재를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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