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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예총지회장 재선거에서 진천사진작가협회 김영철 지부장이 대의원 총 25표중 14표를 얻어 11표를 획득한 정재현 후보를 3표 차이로 따돌리고 제 3대 진천예총지회장으로 당선돼 말도많고 탈도 많았던 진천예총지회 문제가 일단락 됐다.
한국예총진천지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오만환)는 4월10일 오후 3시 한국예총충북도연합회 임원과 진천예총 대의원 지역 예술인 등 50여면이 참석한 가운데 진천예총 사무실에서 제3대 임원개선총회를 개최하고 진천예총지회장 재선거를 가졌다.
이날 재선거에서 진천예총 대의원 총 25명이 투표를해 기호 1번 김영철(진천사진작가협회장)후보가 14표를 얻었고 기호 2변 정재현(진천사진작가협회)후보가 11표를 얻어 3표차로 김영철 후보가 제3대 진천예총지회장으로 마침내 당선됐다.
김영철 당선자는 “그동안 진천군민들과 진천지역 예술인들에게 진천예총이 여러면에 옳지 못한 모습을 보인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 드리며 많은 진통을 겪어 왔던 진천예총이 하루빨리 정상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진천예총 노규식 전 지회장과 임원들의 노고에 대해 그래도 수고 많이 하셨다며 앞으로도 노규식 회장과 임원들도 진천예총 활성화와 빠른 정상화를 위해 많은 도움”을 당부 했다.
김영철 당선자는 ▲존중과 화합 사랑이 있고 가족같은 분위기 있는 지회조성 ▲진천예술회관건립을 위해 도지사 후보 필수 공약이 될수 있도록 최선 ▲지역우량기업체와 MOU 체결 및 유관기관 등에게 예술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들과 상생하는 지회 조성 ▲우석대와 상호협력관계 조성 ▲지역 각종 문화행사 및 축제 등 적극 동참 ▲한국예총 운영규정에 의거 성실히 운영 ▲진천예총 카폐 운영 및 활성화 ▲사무국장 처우개선 등을 약속했다.
이번 선거는 진천예총이 부정선거 및 사문서 위조 및 직인 도용 등 혐의와 관련 지난 3월 21일 한국예총에서 진천예총 지회장 재선거를 하라는 지휘 서신이 내려온 것과 관련 진천예총 비상대책위원회는 3월24일 오전 10시 긴급비상대책위원회를 갖고 3월26일 공고와 함께 4월10일 진천예총지회장 재선거를 하기로 결정하고 재선거를 실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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