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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56·더불어민주당)는 4월10일 괴산군청에서 6.13지방선거 경제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자리에서 이 후보는 '저력의 괴산, 희망의 괴산'이라는 공식 캐치 프레이즈를 발표하고 "괴산군을 소멸이 아니라 지속발전하는 명품 자치단체로 키우기위해 괴산의 저력을 괴력(槐力)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초고령사회 전입과 인구감소 ▶고부가가치의 기반산업 취약 ▶교통·문화 등 정주여건 미흡 ▶재정기반 열악 등 4가지를 꼽고 이를 타개하기위해 '젊은 괴산'과 '행복한 괴산'을 제시했다. 특히 '젊은괴산'을 구현하기 위해 ▶미래성장 기반 강화 ▶순정농업의 개척·선도 ▶힐링 중심의 명품관광 육성을, 또한 '행복한 군민' 실현을 위해 ▶품격있는 맞춤형 복지구현 ▶화합과 공존의 '느티나무 공동체' 건설 ▶참여하는 군정 확립 등 총 6개분야별 실천 목표를 피력했다.
이 후보는 "괴산군은 30년 뒤 소멸가능성이 있는 지역으로 꼽혀 새인물에 의해 새로운 활로를 찾을 때"라며 "경제활력도시, 사람이 찾는 젊은 도시, 안전하고 배움이 넘치는 학습도시, 살맛나는 100세도시, 사통팔달의 명품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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