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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광진(56) 전 충북도의원이 4월5일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4월6일 음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음성군수선거 예비후보자에 등록하고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자는 지난 3월7일 군청상황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했다. 이 자리에서 ‘행복한 변화, 살고 싶은 음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8년간 도의원으로 음성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고민했다"며 "주민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주민의 뜻에서 음성의 미래를 찾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음성은 충청권과 중부내륙권의 핵심도시이자 명품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친환경생태도시 △행복한 도농복합도시 △따뜻한 복지 도시 △매력 있는 도시를 음성의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지역 내 고등학생 무상급식을 시행하겠다"며 "지역 복지기반도 더욱 촘촘히 짜 '섬김의 복지 정책', '나눔의 복지 정책'으로 따뜻한 음성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이광진 음성군수선거 예비후보자는 금왕읍출신으로 청주세광고,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건국대 사회과학대학 기업경영학과를 졸업했고 9.10대 충청북도의원, 충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등을 엮임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는 문재인후보 충북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문재인 정부 탄생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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