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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오영훈(33. 사진) 음성군의원 예비후보가 4월5일 기초의원 음성군 다선거구(대소·삼성면) 군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군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식목일인 오늘 음성군과 음성군의회를 바꾸는 희망의 나무를 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음성군 최초의 진보정당 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어디 협회장, 어딘가의 공직 출신이라는 특권에서 비롯된 엘리트의 정치가 아니라 보통사람들이 함께 정책 참여의 기회를 가지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자치단체를 꿈꾸기 위해 출마한다”고 했다.
오 예비후보는 ∆청년을 음성으로 모아내겠다 ∆윤리를 음성에 녹여내겠다 ∆미세먼지와 싸우겠다 ∆노동으로 경제를 살리겠다 ∆지역현안에 귀 기울이겠다 등 5개 항을 공약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누가 더 미래지향적인 의지와 비전을 가졌는지 기억해 달라”며 “과감하게, 압도적으로 음성군 최초의 진보정당 의원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삼성초중학교를 졸업하고 충북대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노회찬 원내대표 청년정책특보, 정의당 미세먼지대책위 부위원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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