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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삼수초등학교(교장 최명옥)는 지난 4월6일 충북 청주동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47회 충북도소년체육대회 씨름종목 7체급 중 4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한 체급에서 3위를 기록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이날 결승전에서 경장급 신준호(5학년)은 금천초 염의열 학생을, 청장급 김민성(6학년)은 금천초 김성수 학생을, 용장급 안태건(6학년)은 매포초 김동호 학생을, 용사급 도건(6학년)은 장락초 황상우 학생을 맞아 우승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역사급 이수용(5학년)도 3위를 차지해 총 7체급 중 5체급에서 메달을 차지, 전국 초등부 최고의 명성을 이어갔다.
특히 5월 충북에서 개최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전 대표선발전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김민성(6학년), 안태건(6학년), 도건(6학년) 학생은 작년 11월말 교육감기씨름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도대표 선발로 확정됐다.
앞서 진천삼수초 씨름부는 지난 3월 27일 충남 보령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48회 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초등부 단체전 우승과 용사급 개인전 우승 (도건, 6학년) 및 경장급 (서강석, 5학년)과 청장급 (김민성, 6학년) 3위를 차지해 전국 씨름판에 파란을 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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